문신 피부 트러블 증상과 처방

[가려움 자료A] 문신 가려움은 부작용이 아니다

문신 시술후 가려운 것을 문신 부작용으로 오인하여 고발을 하고 제판부에서 피부부작용으로 오인하여 처벌한 사례가 많이 있었지만 분명한 사실은 부작용이 아닙니다.

이 가려움증 때문에 많은 문신사들이 공갈배에게 돈을 뜯기고 법의 처벌을 받은 것은 사법부의 모순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드림 클리닉 : 상처가 아물때 가려운 이유는?]

피부조직이 완치단계에서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딱지는 상처부위의 죽은 세포가 쌓이면서 생기는데 딱지 안쪽에 혈소판이 피를 응고시키고 림프액이 그안에 나오는데 이끈적이는 액체가 우리몸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이때 상처부위가 가려운데 이유는 림프액 주변의 세포들이 딱지를 밀어내고 분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경을 건드리는데 가려움이 심할수록 세포들의 분화속도가 빨라 상처아무는 시간이 짧아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딱지를 땔때 세균이 침투해 상처의 자연스러운 회복을 방해하기때문에 회복속도도 늦어집니다

[파퓰러사이언스 : 상처가 아물때 가려운 이유는?]

우리 몸에 상처가 생겨서 피부가 다치거나 찢어지면 얼마지나지 않아 딱지가 앉게 된다.

이는 혈액 속에 들어있는 혈소판 성분이 상처에 의해 죽은 세포들을 체외로 밀어내면서 이것들을 그물모양으로 엮어 혈구를 가두면서 생긴다.

이 딱지는 세균,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는 것을 막아주고 딱지가 앉은 주위의 가려움은 새 살이 돋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두드러기가 있는 사람이 문신을 하면 당연히 가렵습니다

두드러기나 아토피가 있거나 피부질환이 있는사람이 문신을 받으면 당연히 가렵습니다

두드러기가 있는 사람이 문신을 받으면 당연히 가려운 것이니 두드러리기 약을 꾸준히 복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두드러기와 문신은 상관이 없으니 문신을 하려면 두드러기를 치료받으면서 문신을 새겨라는 전문의의 답변입니다

문신시술 후 가려운 것을 예방 하려면, 평소 앓고 있던 두드러기나 아토피나 가려움증을 먼저 치료하고 문신을 한다면 가려움의 원인을 문신 탓으로 오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문신의 가려움은 치유과정의 하나일 뿐입니다.

[사진자료B]시술후 피부에 잔주름이 생기는 것은 부작용이 아닙니다

두달후 원래의 피부로 되 돌아 오는 자연 현상입니다문신시술후 바세린이나 문신연고를 바르면 딱지가 생기지 않고 얇은 껍질이 벗겨지지만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딱지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두달이 지나면 시술부위에 털이 자라고 피부도 정상이 됩니다]

[사진자료C]문신 시술도중 열꽃이 생긴 사례

아래의 사진을 참조하면 문신 부작용이 아닌 관리소흘로 오는 사례임을 알 수 있습니다.아래 사진은 2달동안 6차례동안 시술을 받은 고객이 4차 시술후 음주로 인하여 열꽃이 생긴 사례로서, 음주를 하지 않은 1차 2차 3차 5차 6차 시술때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4차 시술후 음주를 한 경우에는 열꽃이 발생한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6차례의 시술중 4차 시술때만 음주로 인하여 피부트러블이 생긴 사례로서 이러한 피부 트러블은 문신바늘이나 문신잉크로 인한 감염이 아니라는 것은 증명하는 사례입니다]

문신바늘이나 잉크에 의한 감염은 시술 첫회부터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속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여러차례 시술중 음주했을 때 만 나타나면 음주나 기타 관리부주의가 주범입니다

[사진자료D] 여드름 열꽃 과 같은 피부트러블 의 증상

아래의 피부 트러블은 바세린을 두껍게 발라서 피부의 숨구멍이 모두 막혀버린 탓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 로 가장 많이 일어나는 관리 부주의중 하나입니다

문신시술후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이유...

▲ 문신 시술후 바세린을 처음 사용할 경우 발생 한다

▲ 트러블이 발생하는 부위를 보면 문신 잉크와 전혀 상관없고 바세린을 바른 부위에 전체적으로 퍼져있다

▲ 두 번째 시술후부터 바세린을 얇게 바르면 나타나지 않는다▲ 이러한 트러블이 생겼을 경우 바세린을 두껍게 바르지 않았냐며 물어보면 답볍은 똑같다 “시술후 바세린 바르는 것을 보고 그렇게 두껍게 발랐다는 것”이다

▲ 문신사들이 문신시술후 2시간동안 랩을 감싸기 때문에 상처와 피부보호를 위해 많이 바세린을 많이 발라주는 것을 보고 바세린을 많이 바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랩을 제거하고 나서 바세린은 옷에 묻지 않을 만큼 화장품 바르듯이 얇게 발라야 한다

피부 숨구멍의 역할을 보면 세균을 차단하고, 산소나 수분을 통과시키면서 피부 속의 이산화탄소와 땀은 배출시키고 체온조절 위험을 감지, 손상을 빠르게 치유하고 재생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피부 숨구멍의 역할을 보면 바세린을 두껍게 바르는 것이 피부 트러블의 원인 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 숨 쉬는 피부는 숨구멍이 막히지 않게 청결히 해야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 피부는 대기 중의 세균을 차단하고, 산소나 수분을 통과시키면서 피부 속의 이산화탄소와 땀은 배출시키고 바이러스와 세균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해 화학물질의 침입을 막아주며 피지막을 만들어 수분증발을 막아준다

▲ 피부는 체온조절 기능이 있어 추울 때는 피부가 수축하여 피부의 체면적을 작게 해서 열의 발산을 줄이고, 더울 때는 피부의 체면적을 크게하여 열의 발산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땀이 나게 해서 체온을 낮춥니다. 놀랍게도 체온 조절의 약 80%는 이와 같은 피부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 피부의 감각기관은 촉각, 통각, 압각, 냉각, 온각의 다섯 개 감각을 수용하는 수용점이 있는데 손톱크기의 피부조각에는 약 1,000개의 다양한 감각수용체가 분포하지요. 인간의 몸 최전방에 속하는 피부의 센서는 통증과 뜨거움, 차가움 등을 느낌으로써 위험을 감지하여 몸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

▲ 피부에는 손상을 빠르게 치유하고 재생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피부가 상처를 입으면 단백질로 이루어진 섬유성 그물이 만들어지고 백혈구의 일종인 중성구가 조직파편이나 세균 등을 먹어치우며 적혈구가 몰려들어 혈전이 만들어 지고 계속 치유과정을 밟습니다. 피부 표피는 1분마다 3만 개 이상의 죽은 세포가 벗겨져 떨어지고 활발한 세포분열을 통해 계속 재생되고 있습니다.                  
                                             [출처] 피부는 과학이다

[사진자료E] 최근 문신 시술한 곳만 물집이 생기는 경우

시술후 물집이 생기는 것은 술이나 열이나는 음식을 먹었을 경우 생기는 것으로 아래의 고객은 1차 2차시술 부위는 문제가 없으나 3차 시술후 음주를 하여 3차 시술한 부위만 열이 식지않고 붉게 나타나면서 물집이 생긴 사례입니다

<위 그림의 주인공은 첫날 도안 제작후 1차라인작업을 하였고,
일주일뒤 2차 배경작업을 하였고, 또 일주일 뒤 3차 명암작업을 하였는데 그날 음주를 하여 물집이 발생한 사진입니다

[결론] 위의 사례로 보아 시술한 부분만 열이나고 물집이 생기는 것은 문신바늘이나 잉크의 부작용이 아닌 것이 판명되었고 관리를 잘못하여 생긴 사례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사진자료F]시술부위가 붓기가 생긴 사례

<모든 문신시술은 여러차례의 작업을 하기에 문신시술 작업일지를 보면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내어 재발의 우려를 없앨수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던 고객은 6차 팔뚝 시술후 심한 운동을 하여 6차 시술부위만 부은 사진으로 얼음찜질을 하거나 심한 경우 병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문신시술 과정을 모르는 병원에서는 쇠독이 옮았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일지 [내용 : 7차례에 걸쳐 시술한 가슴긴팔 뉴스쿨스타일]

 이렇게 작업일지를 보면 피부트러블 원인을 알수 있다

작업일지를 참고하면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낼수 있는가 하면 차후 문신부작용 분쟁을 없애고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가 된다

▲ 문신시술 도중 3회, 혹은 5회등.. 특정 횟수에 피부트러블이 생긴다면 95%는 관리 부주의에서 생긴다고 볼수 있습니다

▲ 문신잉크나 문신바늘의 부작용은 특정 시술횟수에만 한해서 한번만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문신 시술과정을 보면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낼 수가 있고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문신시술도중 특정횟수에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방법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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