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리백도장순 낭리백조장순

浪裡白跳張順 水門破  // 낭리백도장순 수문파장순(張順)

별명:낭리백조(물결을 뛰어놀다). 직위:수군두령 장횡의 동생으로 어물전장수.몸이 희고 물속을 집처럼 드나든다. 이규와 막상막하의 실력을 지녔으며 사람이 좋아서 다들 그를 좋아한다. 방랍토벌 중 전사하여 용궁의 신선이 된다.

천손성(天損星)

별호(別號)  : 낭리백조(浪裏白條)
낭리백조(浪裏白條): 물결을 뛰어놀다

성명(姓名)  : 장순(張順)

직위(職位)  : 수군두령(水軍頭領) 수문장

이레즈미 명 : 스이몽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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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몽야부리 삽화

 

수문장 혹은 낭리백조장순 문신을 한 사람들이나 그 문신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문신이 일본의 영웅이나 일본의 이야기 라고 착각을 한다

그러나 그 문신의 그림은 중국의 수호지에 나오는 장순이란 인물의 그림이다

그렇게 중국의 수호지 인물들을 일본인들은 기모노나  훈도시를 입히고
일본의상의 일본의 스타일로 바꿔 버린다

본인도 수문장 장순 문신을 처음 접했을 일본 것인줄 착각을 했으니 말이다
 

중국의 수호지전의 장순을 일본 스타일로 승화시킨 그들의 재주에 감탄한다
처음 스이몽야부리를 접하는 분들은 생각은 대다수가 일본의 영웅이라고 생각할 만큼 헷갈릴 수밖에 없다

수호지의 장순이 온몸에 문신을 한 캐릭터나 입에 칼을 물고 일본 무사의 목을 따고 일본의 훈도시를 입고 있는 것은 영락없는 일본 영웅을 연상하게 한다

어떠한 제료를 가지고 일본풍으로 만들어 버리는 호리시들의 재주에 감탄한다

 

스이몽야부리 랑리백도장순 은 쿠니요시(國芳) 선생의 제자인 요시하루 선생의 수호지 삽화에 나오는 랑리백도장순 입니다

커스텀 이라기 보다는 자작 스타일로 랑리백도장순은 크게 3가지 스타일이 나오는데 수문 부수는 것과 적 요새에서 뛰어 내리는 모습 그리고 뱀과 싸우는 모습등이 있습니다

호리요시2대 선생만큼 쿠니요시 선생의 스이몽야부리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킨 작품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일본의 여러 호리시(시술자) 들에 의해 스이몽야부리는 계속 변형되어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시게상의 스이몽야부리는 그 리얼함에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