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동환 카이도마루

怪 童 丸 // 괴 동 환?// 카이도마루

괴동환 :: 사카타노 긴토키의 한국명 이름. 실존 인물

사카타의 긴토키(괴동환)

미나모토노 요리미쓰의 바탕으로 모이는 「사천왕」의 한 명

상징--- 「불길」
남장을 하고 있지만, 실은, 여자.

미나모토노 라이코우 직속의 "사천왕" 중 하나로 불꽃의 사천왕이다.

남장을 하고 있지만, 실은 여자이다.

백귀야행이 빈번하게 일어날정도로 뒤숭숭한 수도를 지키기 위해 몸바치고 있는 라이코우에게 여자로서 끌리면서도, 남자로서 전투에 끌리기도 한다.

 

카이도마루 (怪童丸 Kaidomaru) 줄거리

음양사와 주술사가 존재하던 헤이안시대.

사카타노 킨토키는 여자지만 가문을 이을 아들로써 키워진다. 오우니히메는 사촌인 킨토키를 사모하고 아내가 되어 킨토키를 보살피겠다고 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킨토키에게 가문을 물려주었다는 사실에 앙심을 품은 작은 아버지(오우니히메의 아버지)는 가문을 몰살하고 킨토키마저 죽이려 든다.

죽음의 직전, 물, 바람, 땅의 사천왕과 그들을 거느린 미나모토노 라이코우에 의해서 킨토키는 구해지고, 그들은 킨토키가 불의 사천왕이라는 사실을 알아본다.

그리고 이들에 의해서 키워진 킨토키.

한편 헤이안은 후지와라노 미치자와의 전횡으로 불만을 품은 이들이 많아지고 후지와라노 미치자와는 자신의 정적을 없애고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주술사에게 힘을 기댄다.

그 주술사는 바로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하고 주술에 빠져버린 오우니히메. 그녀는 주술의 힘으로 농민들을 현혹시키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지게 되고 심지어 헤이안은 불타버리고 만다.

이를 막기위한 사천왕들은 고군분투하지만 킨토키를 알아본 오우니히메에게 킨토키가 납치되고 킨토키를 구하기 위해 라이코우가 달려가지만 사술에 의해 조정되는 사다미츠에 의해 라이코우는 최후를 맞고, 킨토키는 절규한다.

 

 

2001년 부산판타스틱애니메이션 페스티발에 공개된 작품으로 아직 미완의 작품을 페스티발에 참가하기 위해 공개시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가 등장하는 헤이안시대를 주축으로 하여 각기 힘을 가진 사천왕들의 이야기와 운명에 의해 농락당하는 남장여자 킨토키(카이도마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작품이 특이점은 이 OVA작품이 2004년 만들어진 [오토기조우시]의 기본 축이 된 작품이라는 것이다.

불, 물, 땅, 바람의 정기를 받은 사천왕이란 설정은 이후 마가타마라는 힘을 가진 구슬로써 바뀌게 되고 남장여자라는 설정 및 미야모토노 라이코우, 와타나베노 츠나, 우스이노 사다미츠, 오라베노 스에타케 등의 이름이 그대로 쓰인다.

여러모로 [오토기조우시]와 비교하면 좋을 작품인듯하다.

[출처] [카이도마루(2001)]|작성자 부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