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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타투샵 synysterinktattoo.com
'시니스터'라는
타투이스트는 '시니스터 잉크타투'라는
타투샵을 홍보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열었다. 그리고 자신이
고객에게 시술했던 타투사진들을
올렸다.
세상에는 삐뚤삐뚤한
선과 정교하지 못한 아마추어의
시술사진들을 보고
찾아오는
타투고객도 있다
그렇게 타투이스트의
실력을 확인하고도 제발로 찾아온
고객이라면
문신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는 고객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그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후회하게
만듭니다
전문가에게
타투 교육을 받지 않고 어깨넘어로
타투를 배우거나
독학으로
타투 공부를 한다면 이러한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작품을 남기게
된다
가격이 저렴한
타투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몸을
망쳐도 좋으니 공짜로 문신을
해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력없는
타투이스트를 선택하여 시술을
받는다면
고객 스스로 원해서
받은 타투틑 고객의 책임입니다
전문교육을
받은 타투이스트들은 절대로 이러한
작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만약 전문교육은
받지 않은 의사나 미용사가
사람을
치료하고 미용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수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잘못된 시술과 시행착오를 격게
될 것이고
타투 역시 오랜기간동안
이렇게 잘못된 작품을 만들면서
수많은 잘못을 격은후에 타투를
습득하게될 것입니다
정당한
가격에 제대로 된 문신을 받고싶다면
삽에
방문하시어 하기전에 시술한 작품들을
확인하고 시술받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지금
국내의 타투 현실은 타투가 불법이라는
것을 악용하여
음지에서 교육을
받지도 않고 그림공부도 하지않고
무책임하게
타투를 하는 사람들과 공존하는
세상이다
타투를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의료계에서는
욕심을 부리고
사법부에서
침묵하고 방관하고 있을때
교육받지
않은 타투이스트들이 너무나 많은
현실에서
그 피해는 모두 국민들의
몫이다
아래의 작품은,
지금 문신을
배우는 수강생이
20년 정도의 경력을
쌓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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