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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시술하여 국내에서 치료받은 딱 한건의 사례만 있을 뿐입니다
굳이 따진다면 외국에서 시술받은 사례이기에 국내에서는 위의 병명으로 부작용이 발생한 단 한건도 보고된지 않았습니다.
20년동안 최소 5천만건의 문신시술이 있었지만 이렇게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의료계에서는 이렇게 부작용이 만연한 것처럼 기사광고를 남발하고 있었습니다
5천만건 이라는 수치를 감안한다면 과연 문신 부작용이 이라고 인터넷에 남발 하고 공포감을 줄 만큼 위험한 사안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에서는 끊임없이 문신 부작용의 위험성을 계속 기사화 하고, 문신잉크의 발암물질을 검사 하면서 수입한 근거와 출처를 밝히지도 않은데 문신잉크의 부작용만 부각시켜서 문신의 합법화를 차단 하였습니다
그동안 문신부작용이라고 한 16건의 문신 부작용 중.. 1 매독, 2 성병, 3 에이즈, 4 나병, 5 결핵, 6 바이러스성간염, 7 B형간염, 8 C형간염, 9 출혈, 10 건선, 11 사마귀, 12 켈로이드, 13 비후성반흔, 14 광과민성반응, 15 알레르기, 16 육아종을 모두 분석한 결과외국에서 시술하여 부작용이 발생이 육아종 한건이 있었을 뿐입니다.
더구나 외국에서 시술한 것을 감암한다면 국내에서 발생한 부작용이 단 한건도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법부에서는 문신사들에게 1년~2년의 중형을 선고 하면서 어떤 증거나 부작용의 사례를 확인하지도 않고 그저 막연하게 “의사가 하지 아니하면 보건 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행위”라면서 예전의 판례를 20년동안 그대로 배껴쓰는 판결만은 유지하였습니다
의료계의 기득권이 매스컴을 이용하여 연일 문신부작용을 부각시켜 문신사들은 악의축으로 몰아가는 동안 사법부에서는 그 진위를 가리려는 노력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고 그저 매년 수백명의 문신사들만 범죄자로 처벌을 하였습니다
전세계 200여개국에서는 문신이 범죄도 아니고 예술가로서 인정을 받고 있는동안 우리나라 의료계에서는 문신을 반대하면서 정작 문신문화를 위해서는 어떠한 대책이나 계획도 없었고 의사들에게 문신 교육을 시키지도 않고 방관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사법부에서는 "문신을
하면 감염우려가 있다"는
의료계의 그 막연하고 황당한
이유를 사실확인이나 가장
기본적인 피해 증거를 확보하지도
않고, 문신으로 에이즈가 걸린
사례가 과연 있기나 있었는지
그 누구도 확인하는 판사가 없었기에
오늘날 까지 문신사들만 범죄자가
되어 처벌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의료계의 욕심과 사법계의 그릇된
판단이 문신사들만 억울하게 범죄자로
처벌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문신을 하면 범죄자가 되는
지구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라로
등극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신 부작용이 의료계의 주장처럼 매독이나 에이즈를 옮기는 그런 것이 아닌 이상 이제는 “문신이 의료행위가 될수 없다는 것”이
밝혀져서 문신이 원래의 주인에게 돌아가는 참세상이 열리기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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