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으로 분쟁이 생기는 사소한 사례들

 똑 같은 문신을 하여도 문신을 잘못 이해하여 분쟁을 일으키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미리 참조 하시면 문신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문신은 변한다 살이쪄도 변하고 목욕을 자주해도 변하고 모든 것은 변합니다

     인터넷의 문신시술 사진들을 보면 하나같이 색상이 선명하고 깨끗하다.  그 이유는 인터넷의 올려진 타투작품 사진들은 모두 시술직후에 사진촬영을 한 것이기 때문에 선명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문신이 1년만 지나게 되면 원래의 색상이 서서히 흐려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태양광선을 많이 쬐거나 피부의 노화가 많을수록 더 심해 질 것이다. 그것은 문신시술이 잘 못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것으로 사우나를 많이 하거나 태양광선을 많이 쬐는 경우 더 심할 수도 있습니다


     

     
  • 문신을 하고 나서 색이 빠졌다고 투정하거나, 트라이벌 색상이 희미하다고 다시 해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신색상을 진하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바늘을 깊게 많이 찌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피부는 무한정 상처는 낼 수 있고 무한정으로 색을 넣을 수 없습니다
    상처가 난곳을 반복하여 바늘로 찌르게 되면 그 상처가 깊어지면서 흉터가 생기게 되면서 문신한곳이 볼록 튀어오르게 되고 피부속 땀구멍이 모두 막혀 버리게 되어 온도 조절을 못하고 가려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문신 작업 라인이 희미하다거나 라인이 끊어 졌다고 하면서 따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때 구도를 잡듯이 라인도 그러한 성격의 라인이 많이 있습니다, 그냥 물로서 그리는 워터라인과, 연하게 표시만 하는 라인, 핵심만 표시하는가 하면 머리카락 같은 것은 대충 영역만 표시를 하기도 하고 나중에 블랙색상이 덮는 가꾸라인 같은 것은 명암으로 채우면 라인이 사라지고 안보이기 때문에 대충 표시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고객은 라인을 리터치 해달라거나 다시 그려 달라는 고객도 있는데 문신은 라인이 전부가 아니고 명암까지 다 마쳐야 그 진가를 알수있습니다



     
  •  똑같은 재료를 주어도 작가마다 특징이 있기에 똑같은 작품이 나올 수 없습니다

    일본만화계의 기초를 닦은 거장
    요코야마 미쓰테루(1934~2004)와 우리나라 만화계의 거장 고우영(1938~2005)화백은 한시대를 살면서 거장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닮음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두 작가는 삼국지라는 작품을 그려내면서 서로다른 작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요코야마 미쓰테루는 철저한 고증에 의하여 바벨2세의 작가답게 정성과 꼼꼼함에 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고우영화백은 날림스러운 느낌의 그림체에 특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유머와 해학을 첨가 하였습니다
    이 두 거장의 작품에 그림체만 보고 누구의 작품이 1등이고 2등이고를 따진다거나 누가 잘 그렸다는 등 우위를 따지는 것은 무식함의 극치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정성을 가득담고 시간과 싸우는
    요코야마 미쓰테루 스타일의 문신사가 있는가 하면 고우영화백 처럼 의사전달에 유익한 흘림스런 문신사도 있습니다
    패션타투를 하는 문신사가 있고 이레즈미를 주로하는 문신사가 있고 포트레이트를 전문으로 하는 문신사가 있듯인 여러부류의 문신사가 있습니다,

    경력이 20년된 문신사나 경력 1년된 문신사도 다같은 문신사이고 자기의 개성이 있고 특징이 있습니다. 때문에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비용에 걸맞는 실력의 최적의 문신사를 찾는다면 분쟁이 없어질 것입니다 
    선택은 고객의 몫이지 문신사의 몫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1억짜리 최고의 작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똑같이 해달라고 하는 데 타투는 프린트를 하듯이 똑같이 할 수가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싸구려 가격으로 최고의 작품은 나오지 않습니다
    50년 경력의 호리요시 대가의 작품을 더구나 6개월에 걸쳐서 만든 5천만원짜리 작품을 2백만원에 두달만에 만들 수 있을까요.
    타투이스트 중에는 한달만에 할 수 있는 잉어문신을 6개월만에 완성하는사람도 있는데 자신의 역작을 남기기 위해서 정성과 꼼꼼함으로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타투작품은 똑같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단기간에는 똑같이 할 수가 없습니다


     
  •  편집 결벽증 등.. 꼼꼼한 성격등은 사전에 상담을 받을 때 충분히 인지를 하여야 합니다

    간혹 고객중에 수출회사의 검사를 담당했는지 자신의 등에 있는 문신을 폰으로 사진을 찍어 확대를 해서 잘못된 곳을 지적하며 따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문신은 잘못된 것도 없고 아무 문제 없으니 내 팔의 문신이 세계 최고의 문신이다 라고 살아도 따지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바꿔라" 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에는 수강생 문신을 받고도 자랑스러워 하고 자신의 문신을 과시하고 다니는 털털한 성격의 사람들도 많습니다.
    문신은 다같은 문신일뿐 더 이상도 아닌데, 문신에 너무 집착하여 문신만 쳐다보고 사는 것은 일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