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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는 기본적으로 미적인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실전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사람의
몸에 붓으로 유화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문신그림을 잘 그려야 하기에
용 호랑이 잉어 같은 실전 그림연습을 충분히
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물 초상화를 그려 달라고 하는데 초상화를 그려 본적이 없는 사람이
... 더구나 사람의 몸에 한번 그리면 지울 수 없는 타투를
한다면 과연 초상화를 그릴 수가 있을까요...
전사지에 찍는 것은 할 수 있어도 표현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타투를 배우려고 하는 분들중에 간혹
그림에 소질이 없음에도 충분한 그림연습을
하지도 않고 무료시술이나 세일가격으로
시술하면서 기술을 배운다고 가정했을 때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반복잡업을 하여야 진정한
타투이스트가 될까요? 또한 실습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엄청난 시간이 필요할까요?
그림의 기본기만
되어있고 그림실력이 있다고 해서 타투를
독학으로 배운다면 아주 위험합니다
타투를 독학 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타투를
배우는데 돈을 아끼기 위해서 독학으로 배우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타투는 종이와 달리 피부에 그림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쉽게 독학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타투머신도 아무
무서운 흉기가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실제로 어떤분은 처음 시술당시에 긴장한
탓인지 팁과 그립 볼트를 꽉 조여지지
않아서 시술도중에 바늘이 점점 많이
빠져나오게 되었고 그렇게 라인을 그었는데
그만 ...면도칼로 그은 것처럼 피부가 쫙 벌어져
버렸고 큰상처가 나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타투바늘이 1초에 80번을 진동한다고 합니다 바늘이
3개~40개 짜리도 있는데 그 많은 바늘이 얼마나
많이 피부를 찌르는지 상상이 갑니까? 조금이라도
늦게 라인을 그으면 바늘은 면도칼과
같은 흉기가 됩니다
라운딩과 매그넘같은
많은 바늘로 같은 피부에 반복적으로 색상을
주입하다보면 피부 살갖이 터져 버립니다 실제로
네이트에 올라온 초보자 시술의 문신부작용의
사진이 있는데... 토할 것같은 흉측한
몰골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사진을 가만히
보면 블랙바탕은 이상없으나 핑크나 오렌지
같은 색상은 살이 터져서 흉측한 모양인데,
그것은 초보자의 경우 가장많이 하는 실수중
하나입니다 즉 칼라색상의 경우 연한 잉크일수록
피부에 먹는 것이 전혀 안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모르는 초보의 경우에는 같은 자리를
반복해서 찌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피부가 터져 버립니다
   
타투가 그림만
잘 그린다고 할 수도 없고 독학으로도 배울
수 없는 이유는 그 외에도 많습니다
타투머신의 종류만 해도 수백가지가 있고,
타투바늘의 종류만 해도 라인의 종류에
따라서 3라인 5.7.9.11....19 등 의 종류가
있고 라운딩만 해도 수십가지가 있고, 매그넘과
플랫의 종류도 수십가지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바늘마다 특징과 용도가
있고 다루는 방법이 다 다르고 바늘의 사용
깊이또한 다르고, 바늘과 머신의 강약 힘의
조화 그리고 손목 테크닉 등등...독학으로
배울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타투용품들의 용도와 사용방법
블랙잉크만 수십가지의 종류가 있고, 명암잉크도
제조회사마다 모두 특징이 있고. 칼라잉크는
제조회사와 종류만 해도 수백가지입니다
얼마나 어려웠으면
외국의 유명한 타투이스트의 제자로 들어가면
10년이상은 배워야 독립을 할 수 있다고 할까요
타투가 합법인 나라에서 타투자격증을 따려면 10개월
이상의 타투수강 기간을 거치고 여러 테스트를
거쳐야 타투자격증을 준다고 합니다
위의 사항만 보더라도 돈 아끼려고 독학을
택했다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독학으로
타투샵을 오픈했다고 가정했을 때 타투수강료
이상으로 손해를 보거나 기술의 벽에 부딪혀
그만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투는 고객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를 갖추어야
하는 직업이기에 타투고객에 대한 배려를 한다면
타투를 독학으로 소흘하게 배울 수는 없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타투이스트를 선택 한다면, 타투를 독학으로
배운사람과, 유명인의 제자로 배운사람과 타투학원에서
배운사람이 있다면 과연 어떤분을 선택할까요?
그중 유명인의 제자라면 그많큼 검증을
받았다는 결론이기게 그런 순서로 선택할 겁니다
물론 최초의 타투이스트들은 독학으로 배웠는데
그분들은 바늘문신부터 배운 경험이 많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후세대들은 수강생 개념이 아닌
제자로 들어가서 모든 수발을 들면서 어렵게
기술을 배운 사람들이며 그분들이 대다수가
고수의 경지에 오른 분들입니다
타투는... 타투의 여러 기술과 노하우를
혼자서는 독학으로 풀려면 많은 노력과
엄청난 기간이 걸리지만, 누군가에 의해서
배운다면 마치 수수께끼 처럼 쉽게 궁금증이
풀리는 것이 타투입니다
  
타투를 배운 제자중 첫 시술작품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잘했다는 찬사를 받으면서 데뷔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작품을 보고 그 친구 찾아오고
..또 그 작품을 보고 손님이 또 찾아오고 하여
손님이 계속 연결되고 하여 아직도 명함 한
장없고, 홈페이지도 없지만 손님은 계속 찾아오고
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많큼 타투는 실력만 있으면 고객이 찾아오는게
특징인데, 그들은 광고를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 이유도 없고, 컴퓨터도 할줄 모르는 분들도
많기에 더욱 알려지지 않는 분들이 많이있습니다
소위 학교라는 곳에 가면 문신들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 정말이지 그곳에가면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은 실력있는 타투이스트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타투는 그만큼 기본기가
충분하다면 사람들의 몸을 망치지도 않고 충분히
인정받으면서 데뷔를 할 수가 있습니다
과연.. 일본의 시게상이나,
호리요시, 호리야스, 아닐굽타, 보리스 같은
그림의 기본기가 되어있는 사람들이 사람의
몸을 망쳐가면서 타투를 배웠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은 사람의
몸을 망치지도 않고 첫작품부터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찬사를 받으면서 데뷔를 합니다
타투이스트가 그림을 잘그린다는 것은 그만큼 감성이
풍부하고 사물을 보는 눈이 남다르고 타고난
재주가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의 이름난 타투이스트들 중에는 20대
중반에 벌써 이름을 날리는 분들이
있지만, 일본의 타투이스트 "시게"는 20대 후반에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타투이스트가 되었습니다 남들이 40년 걸려도 이루지 못하는 최고라는
칭호를 단 몇 년만에 인정받는 것은 타고난
천재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재성이 아무리 뛰어나도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당할 수가 없습니다 후천적으로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고, 또한 사람의
몸을 망치면서 까지 타투를 배우지 않고 인정받으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정도 그림을
안보고 그린다면 짱이겠죠>
만화를 배우려면 최소한의 그림에 대한
정열과 자질은 있어야 하겠죠 더구나 사람몸에
시술하는 타투를 배우려면 더 엄격한 검증이
있어야 겠죠
그러나 현실은 타투수강생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보고 자질에 관계없이 무작위로 양성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게 틀이박힌 방법으로 배워서.. 믿그림을 놓고
그림을 배껴서, 그 밑그림 몸에 찍어서 그것을
따라서 그리는
방법으로 돈벌이에 몰두 한다면 진정한 타투이스트가
될 수는 없습니다.
타투는 신체에 작품을 만드는 직업이기에
정성을 다해야
진정한 작품이 탄생합니다. 그러기에 타투를 고객에 대한 예를
갖추어야 하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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