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자 연청

천교성(天巧星) 낭자 연청(浪子 燕靑)

 

북경의 토박이로 노준의가 부모를 잃자 데려다 키웠다. 노준의는 그의 몸에 화려한 문신을 새겨주었다. 악기와 춤, 노래등 잡기에도 뛰어났을뿐만 아니라 무예, 특히 천노(川弩)의 백발백중의 솜씨를 자랑하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지혜도 갖추고 영리하기까지도 했다.씨름 솜씨 또한 송나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이며 얼굴까지 잘생겨서 사람들에게 낭자(浪子)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한마디로 모자라는 것 하나 없는 호걸이었다.

주인이 위급할 때마다 충성을 다하여 여러번 위기에서 구출해 낸다. 주인과 같이 양산박에 들어간 후 활약하는 데, 특히 그의 씨름솜씨는 이규가 인정하며 그를 순순히 따를 정도였다.

그래서 이규가 말썽을 일으킬 때는 가장 마음이 맞는 연청이 항상 말리고는 했다. 뛰어난 천노 솜씨와 지혜로 많은 공적을 세웠으며 양산박 두령들은 그를 누구나 다 좋아하였다. 후수호전에서는 군사로서 활약한다.

낭자연청

 

낭자연청 영화포스터

수호지 영웅호걸 떼거지

역시 바늘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