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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단속으로 인하며 타투인을 악의 축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타투의
이해를 돕고자 글을 올립니다
불법문신
단속 때 마다 등장하는 뉴스와
의료인들의
기사광고를 보면... 문신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보다 공포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문신부작용으로 염증발생. 출혈. 육아종. 켈로이드. 건선 등 다양한 피부 후유증. 결핵. 간염. 에이즈 등 각종 질환에 걸릴 수 있다면서 문신전문병원에서 시술하라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감염은 일회용품의 등장으로
수년전에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에서는
그 10~30년전의 감염을 우려한
자료를 주기적으로 기사광고로
문신을 왜곡 보도 하여 문신사를
더욱 수렁으로 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의 문신사가
더군다나 범죄자의 모습으로 거대한
사법부와 의료계를 상대로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의료허가를 가진 의사가 타투를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입니다
문신인구는 1년에 80만명인데 비해 의사문신사가 없는 지역이
대부분입니다 국민은 법을 지키고 싶어도 문신의사가 없어 법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진정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불법시술소를 단속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자격을 가진 타투인을 허가하는 것만이 국민건강을 위하는
길이지만 타투 단속만 있을뿐 대책은 없습니다
잘못된 법으로 인하여 많은 젊은이
들이 전과자가 되어가고 있지만 매스컴에서는 자극적인
문구와 여성의 문신사진등을 올려놓고 자기의 기사를
많이 봐 달라는 식의 보도만 하고 있습니다
매스컴은 자극적인 문구와 편파적인 시선으로 타투인을 악의축으로
보도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불법시술한 사람이 왜 불법시술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합법으로
하고 싶어도 대부분 지역에는 합법 시술소가
없다는 점과 전국의 의사들 중 그림을 배우고, 타투기술을
배우려는 의사가 없어 의사들만 타투를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타투를 허가하여 양지에서 운영하였다면
지금처럼 청소년타투가 문제가 되지 않을뿐더러 타투의 부작용이나
국민의 건강
문제가 해결 된다는 것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국내 타투시술소에서도 일회용 바늘을
사용하고 잉크를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등 외국의 타투시술과
동일하게 하고 있으며 의사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부작용 시술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진실은 알리지
않습니다
풍선이 부풀어 오르면 터지듯이 모든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해결책 없이 단속만 하는
것은 능사가 아닙니다
지금 전 세계에는 ‘Tattoo페스티벌’이 해마다 수십 군데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문신을 지저분하거나 혐오스런 신체 손상이 아닌, 하나의 정교한 예술 작품으로 보고 있으며 고대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인들의 문신은 정교한 기하학적 무늬로 인해 ‘현대 미술의 최고 걸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문신받는 사람은 환자님이라고 부르고 문신사를 의료인으로 부르는 이 사회는 분명 전세계에
단 하나뿐인 법으로 타투이스트를 전과자로 만들고
세상의 흐름을 역행
하고 있습니다 타투를 보고 아름답다거나 멋있다는 표현을 하는 것은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타투를 보면서 환자가 치료받은
흔적이라고 생각하는 관리들은 분명 세상을 역행하는 잘못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죄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 졌을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 할 것 없다" 우리가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수 없는 법이다
2000.9.10 대법원 판결로.. 13년 전
세상에 처음으로 "불법의료행위" 라는 죄명을
적용하고 문신사를 구속하기 시작하더니 의료계 에서는 예술가들의 밥 그릇을
뺏고 일반인들의 문신시술을 반대 하면서 그렇게 든든한 도끼 자루가 생겨난 것이다
세상의 다른나라 의사들이 말했다 민주화도 안된 인권 후진국에서.. 국민건강을
위한답시고
의사들이 문신을 해야 한다는 괘변을 그만두고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문신의사 6명이 뭔 국민의 건강을 지킨다는
것이냐...
아나콘다가 하마를 삼키다가 소화를
시키지 못해 결국은 토해 내듯이 이제 그만 때가 되었으니
훌훌털고 큰 세상 으로 제자리 를 찾아 가도록
자유를 주어야 할 것이다
의사가 본업을 버리고 돈을 쫓아 문신그림을 그린다고 나서는 것도 우습고 그것을 법으로 단속하는 것도 우스우니 이제는 그만하고 그림 그리는 일은 그림쟁이 들이 하도록 세상 순리를 따라야
할 것이다
세상은 변하는데도 사법부 에서는 13년동안 똑같은 판례로 수많은 문신사들이 범죄자가 되어 처벌을 받았고 2012년 작년 한 해만 해도 300여명의
문신사들이 법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는 타고난 예술 재능을 가진 미래의 타투장인도 있었고 30년동안 그림을 전공한 50대의 문신사와
화가도 있었고 미대를 졸업하고 예술가의 꿈을 가진 총망받는 젊은이도 있었습니다
그림을 좋아하고 문신을 사랑한 죄로
범죄자가 되어 타투이스트의 꿈을 접고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똑같은 문신을 하여도 외국에서는 예술가
라는 호칭과 타투이스트 라는 자부심과 명예를 가지게
되고 대부 혹은 장인. 마스터 등의 칭송을
듣고 대접을 받지만 우리는 이땅에 태어난 죄로 악의 축이
되어 범죄자로 몰려 전과자 신세가 됩니다
세상은 급변하여 문신기술도 발전하고
문신 소모품은 모두 일회용품으로 바뀐 지금은 문신바늘로
인한 부작용은 모두 없어진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법부는 13년 전의 문신바늘을
재사용 하던 시절의 판례를 아직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의료법을 따르자면 지금의 문신사들이 의과대학에 진학을 하지 않는 한 자유로이 문신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것은 결국 일반인들은 문신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매년 400만건의
문신고객이 있지만 전국의 합법적인 문신병원은 서울에 몰려있는 6곳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6명의 의료인 문신사가 매년 문신시술을 400만건이나 시술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이 실현 불가능한 법을 사법부에서는
지금도 유지하고 있으며 의료계에선 어떠한 대책도 없으면서 일반인들의 문신시술 행위를 반대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 소개된 문신들이 예술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분명한 사실은, 문신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 라는 것입니다
문신기술을 배우는데 10년은 족히 걸리는
기술인데도 의료허가만 있으면 문신을 할수 있다고
쉽게 판단한 것은 사법부와 의료계가 타투문화 를 이해
하지 못한 오류입니다
지금 전세계는 타투예술을 넘어 국가에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였고 문신사들은 기술발전으로 인하여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법부와 의료계에서는
타투문화의 가치조차 미처 깨닫지 못하고 타투를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고객을 환자님 이라고 부르고 문신사를
의사선생님 이라 부르는 문화 후진국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매년 문신시술 매출이 수천억
원에 달하고 있지만 세금한푼 추징 할수도 없는 모순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국고 손실을 보면서 까지
이 실현 불가능한 법을 유지 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부디 용기있는 재판부에 의해 문신이 "불법의료행위"가
아니라는 정의로은 판결 선고 만이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타투가 양지로 나오면 오픈된 샵에서
타투용품의 고급화와 문화의 발달로 위생 문제는 자연히 해결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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